이탈리아 수제 향수 ‘아쿠아 델 엘바(Acqua Dell Elba)’ 아시아 최초 한국 론칭

아쿠아델엘바 향수 이미지

‘이탈리아 엘바 섬만의 향기와 아름다운 엘바 바다의 고유한 색의 조화를 콘셉트’로 한 이탈리아 수제 향수 아쿠아 델 엘바(Acqua dell‘Elba)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론칭 된다. 이탈리아 현지에 가야만 살 수 있고, 해외 직구로도 구매가 어려웠던 럭셔리 부티크 브랜드다.

이탈리아 토스카나 대표 청정지역 엘바 섬에서만 자라난 꽃, 과일, 나무, 허브를 이용하여 만든 아쿠아 델 엘바(Acqua dell‘Elba)는 향수 장인들에 의해 제한된 수량만이 제작되고 있다. 원래 이곳은 1814년 나폴레옹이 잠시 머물 다 간 곳으로 유명한데 당시 나폴레옹의 여동생 파울리나가 엘바섬 해변에서 바람을 타고 온 향기를 맡으며 행복해했고 그런 여동생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그는 엘바섬에 있는 각종 과일나무, 꽃 그리고 허브 등 갖가지 식물들을 심게 하였고 그것들을 이용하여 향수를 만들어주었다. 후대에 그 레시피를 이용해 향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아쿠아 델 엘바(Acqua dell‘Elba)가 최초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.

최초의 향수는 1508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있는 성 마리 베라의 도미니크회 수도사의 의해 유리 향수를 제조하면서부터 시작된다. 19세기 중엽에 이르러서부터는 산업화의 발달과 함께 화학 합성향료가 개발되면서 향수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졌지만 아쿠아 델 엘바(Acqua dell‘Elba)는 맨 처음 제작했던 방식 그대로 핸드 메이드를 고집하고 있다.

현지에서는 이탈리아 직영점 29개점과 400개 지점에서 판매 중으로 엘바 섬 외에도 피렌체, 베니스, 로마 등 고급 숍 50 개가 오픈 되어있고 유럽 복합 화장품 매장 두글라스(Douglas) 와 라리나센테(La Rinascente), 백화 점 명품 향수코너 500여 곳과 5성급 호텔 내 오픈되어있을 만큼 고급브랜드이다. 또한 유럽에서는 이미 많은 셀럽들의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.

이번에 한국에 론칭된 제품은 향수, 디퓨저, 룸 스프레이 그리고 석고 방향제로 총 11가지 향인데 그중에서도 클래시카 라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. ‘시원하면서도 잔향은 달달한 지중해 휴양지를 가득 담은 향’으로 3~4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는 제품. 최근 들어 희소성이 있는 나만의 사랑스러운 향기를 연출하고 싶은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한국 론칭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.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고양 스타필드 신세계 A.G.B 매장, 아쿠아 델 엘바 온라인 숍(www.acquadellelbashop.co.kr)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. 향후 유명 면세점 및 호텔 등에도 입점할 예정이다.

MK운영자